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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set

인생에 도움되는 글귀

by 열심히하면 2022. 3. 24.

1.

지금 투자자는 지방 1억이하 투자,

서울 썩빌 투자로 양분되어 있다.

타겟은 모두 공시가 1억미만에

실투자금 5천만원 전후로 들어가고 있다.

건전한 투자가 아니라고 ss선비 같은소릴

내는 사람들이 있는데,

애초에 집값은 건전하고 착한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2.

내가 실력이 없으면 그 누구도

모임에 끼워주지 않는다.

부동산 투자에서 난 고급 커뮤니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커뮤니티 열심히 찾아봤자 못찾는다.

왜냐면 암묵적으로 주위에 형성되어 있는데,

당신에겐 연락이 오지 않은것 뿐이다.

그래서 투자 실력을 키우던지,

아니면 매력있는 직업을 가지든지,

그도 아니면 다른 뛰어난 돈벌이 수완이 있어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쯤 되면 먼저 함께하자고 연락온다.

그리고 동호회 같은덴 그래도

예쁜여자는 프리패스가 되는데,

야수의 심장을 가진 이 조직에선 안통함.

3.

여기 어떠냐, 저기 어떠냐 물어봐서

얻는 답변에 영양가가 있다 생각하나.

주위에 그런사람들이 널렸는데,

그냥 대충 답변 해 주고 만다.

어차피 이때만 나를 찾는 사람들이니까.

경험을 얻고싶어 가까워지고 싶다면

의도를 드러내지 말고 최소 1년간은

인간적으로 가까워져야 한다.

길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 사람이 쌓아온 경험은 10년이 넘을 수 있다.

4.

비밀 질문글에 답변을 잘 안한다.

하는 경우는 꾸준히 댓글로 소통해서

낯이 익은 분들에게는 가끔은 한다.

여러 블로그에 질문글 복사해서 갖다붙이는

사람들이 있기때문이다.

어떻게 아느냐고?

그 사람들과 내가 같은 커뮤니티기 때문이다.

5.

에너지를 쏟을곳이 없는 사람들은

조직 내 정치와 소문에 집착한다.

소문을 선점하는것은 정치적 입지를

공고히 하고, 그것이 나의 자존감을 만든다.

그런데 조직에 의지하면

스스로 일어서는 법을 잊어버린다.

조직과는 별개로 내가 단단하게 서 있어야

나 스스로 뿐 아니라 조직에게도

도움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의존적인 사람의 끝은 결국

조직에 대한 실망과 불만으로 이어진다.

[출처] 자기 전 생각정리|작성자 하멜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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